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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의 부러운 브이~

작성자 포토후기(ip:)

작성일 2020-02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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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에서 화장해서 거울도 벽에 세워두고 화장하는데 제 덩치로 불빛 다가려서 맨날 가부키화장 했거든요ㅠㅜ

근데 이거 사니까 드디어 제 허연 얼굴 색상을 수정할수 있게 됐어요.

언니한테 자랑하니까 부러워해요 낄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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